2008년 07월 03일
페르소나4 "온천 엿보기 대작전"

치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한 요즘
작업용 음악 대신 페르소나4 러시 무비나 틀어놓으려고 니코니코에 들어갔는데, 배너에 좀 이상한 게 올라와서 클릭해 봤더니 이게 왠 카오스?

배너를 누르시면 페르소나4 '온천 엿보기 대작전' 미니게임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동인이 만든 게 아니라 아틀라스 공인 플래시 게임으로, 온천에 가서 신이 난 치에를 발견해, 구멍을 통해 몰래 엿보는 미니 게임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아틀라스 공인 플래시 게임입니다.

이 미니 게임은 패러디입니다. 페르소나4 본편의 스토리나 설정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착각마시길!!...이라고 하지만, 이번에도 천박한 수학여행 온천 이벤트는 있겠지 말입니다?
구멍이 뚫린 곳을 클릭한 뒤 버튼을 연타해서 하트가 꽉 차면 클리어이고, 이걸 3번? 4번? 클리어할 때마다 치에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신이 나서 온천에서 배영에 접영하면서 노는 치에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죠...;;;
대신 연타를 너무 조급하게 하면 하트 게이지 옆의 느낌표 게이지가 빠르게 차오르는데, 느낌표 게이지가 꽉 차면 치에한테 걸려서 신나게 두들겨 맞고 쫓겨납니다.
화면 우측 상단을 보면 P4의 대표 아이템인 안경 아이콘이 있는데, 한번 클리어할 때마다 아이콘에 불이 들어오면서 치에의 복장이 달라진다능.

오른쪽의 느낌표 게이지가 차지 않게 주의하면서, 구멍을 천천히 연타해서 하트 게이지를 채우는 게 목적

으악, 걸렸다!!
다짜고짜 주먹질이 시작하는 치에. 그러고보니 얘 격투가 스타일이었지... -ㅠ-


첫 번째 안경은 배스 타올을 두르고 있는 치에의 모습. 엿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어리둥절한 표정

두 번째 안경을 클리어하면 느닷없이 탱크탑 착용 모습

의미를 알 수 없는 슴가 클로즈업에 격렬히 뿜었습니다.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
아틀라스.... 너희들은 대체........
いいぞ、もっとやれ!!
그나저나 대망의 세 번째 안경 아이콘은... 못 깨겠어요!!
연타 판정이 상당히 엄격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세 번째는 잠깐의 방심으로 엿보기가 걸려서 쥐어터지던가 타임아웃으로 끝나네요.
그렇다고 바싹 긴장하고 하자니 회사라서 마음껏 집중할 수도 없고(........).
아무튼 다들 도전해 봅시다.
다시 말하지만 혼자 있을 때 하세요.
갑자기 슴가 클로즈업 되고 이러면 무진장 당황합니다....;;;;
못 깨겠다거나 귀찮은 분은 벌써 공략 비디오가 올라온 니코니코로(...............)
전 이따가 집에 가서라도 직접 다 깨보려고 합니다.
'햇살속의 리얼'(................) 이후로 이렇게 마우스 클릭에 열광하는 일이 올 줄은 몰랐네요. -ㅠ-

오늘의 짤방. 니아................. 언더 세븐
# by | 2008/07/03 18:00 | 情報 | 트랙백 | 덧글(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