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이런 게 계속 개발되는 걸 보면 게임 감각으로 전쟁하니 어쩌니도 문제될 듯. 프레데터가 그랬던 것처럼
천조국에서 또 뭔가 이상한 걸 개발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서...
미국의 버클리 바이오닉사와 록히드 마틴사가 손을 잡고 미육군을 위해 개발하고 있다는 강화외골격 파워드슈트인 HULC입니다.
90kg까지의 무게는 가볍게 운반할 수 있으며, 순간적으로 최고속도 16km로도 달릴 수 있다네요.
제트연료인 JP8을 사용해 72시간 동안 운용합니다만, 리튬 이온 건전지로도 1시간 동안 걸을 수 있다네요.
파워드슈트 HULC의 컨셉과 장착한 상태의 활동을 보여주는 영상(영상이 표시 안 되면 이 링크 따라가서 보세요). 다른 건 몰라도 장비한 채 엎드릴 수 있다는 게 포인트네요

90kg을 들 수 있기 때문에 탄두 같은 무거운 물건도 운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일 듯

장비를 장착하거나 벗는 시간이 짧다는 것도 강점. 벗는데 30초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ㅠ=

부드러운 움직임이 가능해 옛날 SF영화에 나오던 것처럼 철컹철컹 이러지 않는 것도 포인트인 듯
보고 있으니 에이리언2에 나왔던 공업용 파워드슈트라든가, 아바타에 나왔던 전투용 파워드슈트가 생각나고 그러네요.
지금 개발중인 것 작지만, 나중에 필요성에 의해 더 커지면서(탱크 대체라든가) 영화의 그것들처럼 거대해질 지도 모르니...
이런 게 개발되고 그러는 걸 보니 점점 SF를 현실이 따라잡고 있는 거 같네요.
외계인이 쳐들어와도 안심할 수 있다는 강철 미사일(...)도 그렇고, 끝이 없는 미국의 밀덕스러움은 톰클랜시도 흐뭇해할 거 같습니다.
이러다 하트비트 센서도 만드는 거 아니야, 이 놈들. =ㅠ=

오늘의 짤방. 하지만 난 강화외골격 같은 거 필요없으니 몸에 쫙 달라붙는 슈트를 개발해 여군에게 지급, 이런 로망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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