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 공짜로 교체
갑자기 전화가 와선 "오랫동안 저희 KFT에 충성을 바쳐주셨네요 우왕ㅋ굳ㅋ"이라는 호들갑을 떨면서 공짜로 핸드폰 증정하는 행사에 멋대로 당첨되었다더군요.
그러고보니 KTF만 계속 써와서 10년이 좀 안 되게 사용하고 있었으니...
거기다 귀찮다고 KTF 포인트 같은 것도 신청 안 해서 안 쓰고... -ㅠ-
어쨌든 공짜라길래 마침 핸드폰 바꿀까 생각만 하던 참이기도 해서 줄테면 달라고 했습니다.
폰 바뀔 때 전화번호부 옮기기나 새로 기능 배우는 건 매우 귀찮긴 하지만.;;;
하루만에 날아온 폰을 받아보니 일명 '버스폰'으로 유명한 SPH-2900.
SHOW 초기에 등장한 화상통화폰으로 반년전만 해도 40만원짜리였는데 현재는 대리점 가판대에 1원이니 공짜니 해서 쉽게 볼 수 있는 폰입니다.
특히 요즘은 싸게 풀리다 보니 중년층에게도 인기있는 모델이라, 막말로 개나소나 들고 있는 폰이라는 평이 있더군요. -_-;

핸드폰 대리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델. 지금 보니 주변 사람들도 꽤 많이 지닌 기분이...
좀 찾아보니까 성능이 여러 모로 안 좋다는 평이 많던데... -ㅠ-
갈아탈 생각(언제)이었으니까 고민하는 동안에나 써먹어보도록 해야겠네요.
어차피 전화만 잘 터져주면 되니까... (이쪽 평이 좀 안 좋아서 불안)
이제까지 쓰던 폰은 GPANG의 게임폰이라 상당히 커서 비교적 신형이었음에도 '이거 언제적 벽돌?'이라는 소리도 듣고 해서... -ㅠ-
상당히 작아서 마음에 들긴 한데, 그만큼 조작하기 힘든 느낌이라 약간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 그리고 올해부터 전화번호들이 강제로 010으로 변경된다고 하더군요.
현재 번호도 겸용해서 쓰긴 하지만 일단 변환되면서 다이렉트 번호는 바뀌는 번호가 되고, 예전 번호는 변경에 대한 안내멘트후 연결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는 듯.
그런 연고로 일단 전화번호가 바뀌긴 했습니다. -ㅠ-
음.....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이전의 게임폰도 KTF를 통해 리뷰용으로 공짜로 받았던 폰이었고, 어째 내돈 내고 구입한 폰보다 공짜로 받은 폰이 더 많은 기분이... -_-;
-P.S
그런데 요즘은 데이터 케이블 같이 안 주나? 전화번호들 옮기려고 해도 케이블이 없으니 며칠 걸리잖아 -ㅠ-
-P.S
따로 포스팅하긴 좀 그래서 그냥 추가.
PD수첩의 한반도대운하 차분하게 까기 시청 감상.
"MBC가 도발의 외침을 시전합니다"
아놔... 정말 개념있는 방송이라는 게 이런 거지.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봤다.
아예 명빠가 못 설치게 독일 가서도 운하에 찬성쪽인 사람들 인터뷰하고 왔구나.
그 사람들 조차도 운하엔 매우 조심스러운 걸 보면 맨슨횽아의 불도저 정신은 무슨 근거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_-;
MBC 너희들 밉보여서 어그로 잔뜩 먹은 상태지만, 내가 지지할게. 너희 힘들면 힐 팍팍 해줄 국민들 많다.

내가 TV 보면서 파안대소한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멋지다, 운하정책팀. 참고로 나 30억 자산가되어도 요트는 안 살 거야

오늘의 짤방. 국산 애니메이션(?)의 이름을 알리는중인 트루 티어즈. ..........이이네!






![[블루레이] 28일 후](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924698328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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