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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4 "온천 엿보기 대작전"

치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한 요즘

작업용 음악 대신 페르소나4 러시 무비나 틀어놓으려고 니코니코에 들어갔는데, 배너에 좀 이상한 게 올라와서 클릭해 봤더니 이게 왠 카오스?


배너를 누르시면 페르소나4 '온천 엿보기 대작전' 미니게임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동인이 만든 게 아니라 아틀라스 공인 플래시 게임으로, 온천에 가서 신이 난 치에를 발견해, 구멍을 통해 몰래 엿보는 미니 게임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아틀라스 공인 플래시 게임입니다.



이 미니 게임은 패러디입니다. 페르소나4 본편의 스토리나 설정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착각마시길!!...이라고 하지만, 이번에도 천박한 수학여행 온천 이벤트는 있겠지 말입니다?


구멍이 뚫린 곳을 클릭한 뒤 버튼을 연타해서 하트가 꽉 차면 클리어이고, 이걸 3번? 4번? 클리어할 때마다 치에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신이 나서 온천에서 배영에 접영하면서 노는 치에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죠...;;;

대신 연타를 너무 조급하게 하면 하트 게이지 옆의 느낌표 게이지가 빠르게 차오르는데, 느낌표 게이지가 꽉 차면 치에한테 걸려서 신나게 두들겨 맞고 쫓겨납니다.

화면 우측 상단을 보면 P4의 대표 아이템인 안경 아이콘이 있는데, 한번 클리어할 때마다 아이콘에 불이 들어오면서 치에의 복장이 달라진다능.

오른쪽의 느낌표 게이지가 차지 않게 주의하면서, 구멍을 천천히 연타해서 하트 게이지를 채우는 게 목적
으악, 걸렸다!!
다짜고짜 주먹질이 시작하는 치에. 그러고보니 얘 격투가 스타일이었지... -ㅠ-
첫 번째 안경은 배스 타올을 두르고 있는 치에의 모습. 엿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어리둥절한 표정
두 번째 안경을 클리어하면 느닷없이 탱크탑 착용 모습
의미를 알 수 없는 슴가 클로즈업에  격렬히 뿜었습니다.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

아틀라스.... 너희들은 대체........

いいぞ、もっとやれ!!


그나저나 대망의 세 번째 안경 아이콘은... 못 깨겠어요!!

연타 판정이 상당히 엄격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세 번째는 잠깐의 방심으로 엿보기가 걸려서 쥐어터지던가 타임아웃으로 끝나네요.

그렇다고 바싹 긴장하고 하자니 회사라서 마음껏 집중할 수도 없고(........).

아무튼 다들 도전해 봅시다.

다시 말하지만 혼자 있을 때 하세요.

갑자기 슴가 클로즈업 되고 이러면 무진장 당황합니다....;;;;

못 깨겠다거나 귀찮은 분은 벌써 공략 비디오가 올라온 니코니코로(...............)

전 이따가 집에 가서라도 직접 다 깨보려고 합니다.

'햇살속의 리얼'(................) 이후로 이렇게 마우스 클릭에 열광하는 일이 올 줄은 몰랐네요. -ㅠ-




오늘의 짤방. 니아................. 언더 세븐

by 나리디 | 2008/07/03 18:00 | 情報 | 트랙백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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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쥬하 at 2008/07/03 18:42
실전 연습용 게임이로군요.(...)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4
어... 어떤 실전인가요.

노조키는 법으로 처벌 대상입니다;
Commented by DreameR at 2008/07/03 19:23
호리에 유이 빠인 누군가가 광고라는 명목하에 만든걸지도[...]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5
에? 호리에 유이가 나와요?

설마 치에?;; 전혀 몰랐음...이랄까 성우는 잘 몰라서;;
Commented by ijuin32 at 2008/07/03 19:37
다... 다음은 리세의 수영ㅂ... (퍽퍽 우당탕)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5
................원래 주인공은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거죠!
Commented by Phio at 2008/07/03 20:17
아까 전 결국 세븐드림 예판으로 지름 완료. 한국카드도 먹더만. 배송은 일본내 온리지만. (하품)
아무래도 텔레카 같은 건 그림이 너무 작아서 별로 안 땡기는지라, 그냥 포스트카드로 만족하기로 했음.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5
나도 세븐일레븐은 좀 땡기긴 했지만... 역시 리세가 짱이다제!
Commented by 역습의 명후니 at 2008/07/03 20:25
....나에게 멀고도 먼 게임...

어찌되었든 내 뒷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비오네랑 승민씨는 사겠지...

~(-_-~)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6
게임 길어서 한동안 귀 막고 살 생각 하세여~
Commented by S-NAO at 2008/07/03 20:48
얘네도 슬슬 `노리고' 만드는 데 재미가 들린 듯 싶은데 말이죠오...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6
노노노, 3부터 이미 많이 노리고 있었다능. 이런 막장 트리는 아니었지만;;
Commented by 마징돌이 at 2008/07/03 21:21
이이조~ 못도야레!!!
못도못도못도!!!!!!!!!!!
그러고 보니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또 발매되더군요. 이번엔 브레이브합금이었나? 기억이 안나네-0-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7
저도 피덕이지만 프라모델엔 관심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571BO at 2008/07/03 22:43
뭐... 뭔가요 저건! 하악! 지금 퇴근하니까 집에서 봐야겠군요! +_+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7
아~ 결국 어제 퇴근후 다른 게임하느라 못 해봤네요. 주말에라도 할 수 있으니 뭐... ㅎ
Commented by eris at 2008/07/04 00:44
모니터에 먼지인가? 하고 손을 댔는데.
가슴에 점이 있는 설정일지도..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8
어라... 지금 보니까 검은 게 있네요?;;;

이건 점이라기보단 아마 캡쳐하다가 플래시가 약간 깨진 게 아닌가 싶은;
Commented by 바르세 at 2008/07/04 01:09
해, 햇살속의 리얼!?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8
.........그 명작 잘 아시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마징돌이 at 2008/07/04 03:24
아~ 방금 메기솔 엔딩 봤습니다.
리퀴드 클리어하고 나오는 엔딩 전부 다 보는데
얼추 40분정도 걸린것 같네요;;
도중에 몇번씩 졸았다는 ㅡ.ㅡ;;
메기솔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해가 가는데
스네이크와 빅보스의 혈전을 다루는 작품은 아직 못해봐서
애간장을 녹인다는~
패미콤인가 msx인가로 나왔던 메탈기어도 해봐야겠네요.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9
MSX판들은 플투판 메기솔3 확장판에 한글화되어서 들어있지 않던가요?;; 그걸로 해보시면 될 듯
Commented by 스티붕 at 2008/07/04 05:34
저도 열심히 두들겼었습니다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19
마우스 클릭 소리가 너무 나니까 좀 민망했다능
Commented by 유카리 at 2008/07/04 06:31
저도 이거 세번째 안경은 못 깨겠던데, 이거 무슨 판정? 이거 타이밍 어디에 맞춰서 눌러야 하나요? 배경 북소리인가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깨야 되는 지 모르겠네요. 꼼수 좀 알려주세요. 세번째 안경이 안 깨져요.ㅠㅠ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0:20
타이밍이랄까... 연타를 하되 미친듯이 연타를 하지 않는 게 플레이 방법이에요. 그래서 연타는 하되 탁 탁 탁하는 식으로 해야지, 탁탁탁탁하는 식으로 연타하면 바로 들키게 되죠. 이걸 잘 조절해야 하는데... 3번째 안경은 확실히 어렵네요;
Commented by 마징돌이 at 2008/07/04 13:16
msx판이 메기솔3확장판에 있나요?
그럼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ㅡ.ㅡ;
저는 그냥 메기솔3 스네이크이터라;;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4 13:28
일단 한글화가 되었다는 건 확실하니, 한번 잘 확인하신 후 구입하시는 게 좋을 듯~
Commented by 빙초산 at 2008/07/04 22:02
자력으로 플래쉬 다깨는 시간>>>정발할 페르소나 4 엔딩보는 시간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6 13:44
노노노! 페르소나 4 엔딩 보는데 80시간이 넘는데 그 정도는 아니겠죠1
Commented by 유동골 at 2008/07/05 00:31
이번에도 페스나올때까지 버텨서 오픈마켓에서 만원쿱혼신공으로 후려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6 13:45
페스 상술이 하도 욕 먹어서 이번에도 써먹을지는 미묘하지만 말이죠.

전 궁금한 게 많으니 일단 나오자마자 지릅니다
Commented by 현우 at 2008/07/05 22:40
밸리돌다 들렀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조급해 하지말고 1초에 두번 간격으로 탁탁탁 클릭해주니까 0.5초 남기고 클리어 되더라구요~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6 13:45
ㅎㅎ 네, 뭐 못 깨겠다 정도는 아닌데... 회사에서 할 때는 정말 식은땀 나는 난이도였음;;
Commented by Berph at 2008/07/06 09:23
햇살속의 리얼은 타블렛으로 플레이 해서 별 어려움 없이(..)
가슴엔 점이 아니라 픽셀에 오류난듯하네요..탱크탑쪽에도 있는거 보니..
Commented by 나리디 at 2008/07/06 13:45
............타블렛으로 하면 쉬운가여, 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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