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복을 현실에서라... 음~ 괜찮은 듯한... 아닌 듯한...
사이타마현 애니메이션 투어리즘 검토위원회 토론결과발표
사이타마현이 지난 23일 「사이타마현 애니메이션 투어리즘 검토위원회」를 열었다. 소속위원은 애니메이션 제작관계자나 만화가 6명으로 구성되어, 애니메이션과 지역진흥 사정에 밝은 야마무라 타카요시 홋카이도대학 준교수가 단장에 취임했다. 와시노야쵸가 무대인 애니메이션 「럭키☆스타」 등을 지역자원으로서 관광진흥을 꾀하는 정책이 의논된다.
23일 첫 회합에선 애니메이션 투어리즘의 현황과 사이타마에서의 가능성에 관해 의논이 오고갔다. 「학교의 교복을 『럭키☆스타』 등장캐릭터의 교복으로 한다」 「만화가의 작업실로 비어있는 공공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임대한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후 2010년 2월까지 회합을 3회 정도 여는가 하면, 메일 등으로 의견교환을 나눠 2010년 3월 검토결과를 정리할 예정.
사이타마현은 2008년 4월, 인기애니메이션과 관련된 현내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사이트 「사이타마 초Deep~한 관광협회(埼玉ちょ~でぃーぷな観光協会)」를 개설해, 일회성이 아닌 애니메이션에 의한 지역진흥을 꾀하고 있다. 사이타마현 관광과에선 「검토결과를 이벤트 행사와 같은 아이디어로 살리고 싶다」고 한다.
2009년 6월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방경제면(사이타마) 발췌
음... 누구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애니메이션에 나온 교복을 정식채용하자는 의견을 내다니...
교복페치도 이 정도 되면 놀라운 수준으로 올라간 듯한 기분이...;;;;
하긴 사이타마현은 원래부터 좀 유명한 곳이었긴 했으니. ㅋㅋ


교복이 실현된다면 역시 채용대상은 럭키☆스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된 와시노야쵸 언저리? -ㅠ-
하지만 교복을 채용하게 되면 자제심 없는 오덕들의 목표가 되어 안 좋을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도촬 같은 게 성행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재밌는 아이디어이긴 한데 채용되는 건 좀 무리 같아 보이긴 하네.
무엇보다 교복을 입을 학생들이 좋아할 리가.

그 교복을 입고 이지메가 생기면 이런 만화가 너무 리얼하게 될 듯 -ㅠ-

오늘의 짤방. 럭키☆스타의 뒤를 잇겠다던 케이온!도 끝났다면서요. 아즈냥 나온 이후 안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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