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을 전한 로이터통신
[베네치아 26일 로이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26일, 명물인 곤돌라 뱃사공 채용시험에 여성이 처음으로 합격해, 900년에 걸쳐 남성이 독점해온 뱃사공사회에 종지부가 찍혔다고 한다.
부친도 뱃사공인 죠르지아 보스코로씨(23세)는 22명의 채용인원중 최하위성적을 냈지만, 여성으로선 처음 본 시험에 합격. 그녀외에도 2명의 여성이 응시했지만 모두 불합격되었다. 보스코로씨는 훈련종료후 손님을 태우고 운항하는 게 허락된다.
ANSA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다른 3명의 자매들과 달리 난 곤돌라가 좋고, 친구들을 태우고 아버지와 함께 곤돌라를 모는 것을 기대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부친인 단테씨는 「상당한 체력이 필요한 일이지만, 경험이 모든 걸 이야기한다. 딸은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라고 말한다.
뱃사공채용시험에선 베네치아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피로하는 시험도 행해진다.

최초의 여성뱃사공의 위용. 복장이 아리아 컴패니와 달리 심심하지만... 화성으로 진출했을 때를 기대합시다
원래 여성이 없는 금남의 구역이라서 만화 아리아가 나왔을 때도 꽤 많은 얘기가 있던 듯한 기분이 들락말락하는데...
그러고보니 아리아에선 여성들이 프리마라고 곤돌라 모는 것에 대한 설명이 있던가 가물하네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꽤 오래된 만화이긴 하니까...
관광차원에서 여성이 몰게 되었다는 식으로 설명했던 거 같기도 하고...

오늘의 짤방. 헐... 팬텀오브인페르노가 2쿨짜리? 그러니까 왜 이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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