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과 상관없는 오던 관계자에게 전하고 싶은 나의 마음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어제 제 블로그에서 좀 찌질한 댓글이 많이 보여 혹시 기분 나빠진 분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원래대로라면 회사에서 딩가딩가 넷서핑 자주 하니깐(......) 빠르게 대처했을 텐데, 어제는 일 있어서 그러지도 못 해서... 뒤늦게 집에 와서 깜놀했었음.
왜 던파 홈피에 전혀 상관없는 글이 떠서 남의 집에 불나게 만드는지... 오던 담당자랑 면담하고 싶습니다.
퍼가는 건 좋은데 물어나보고 퍼가든가. 당연히 허락 안 했겠지만. ㅋ
아... 진짜 炎上이라는 단어가 젖절한 하루였다.

그래도 덕분에 히트수는 쭉쭉 올라가서 졸라 고맙네요, ㅅㅂ ^ㅠ^
아... 근데 말하려던 건 이게 아니고.
최근 방영된 「창천항로」 애니메이션에서 다른 애니메이션에서 트레이스한 장면이 발견되어 다구리 당하는 중.
문제의 장면은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에우레카 세븐」의 전투씬을 그대로 옮긴 듯한 연출을 보여주는데, 이게 인간이 하는 액션이라는 거에서 뿜었다고나 해야 하나.

역시 창천항로판 여포. 인간의 영역을 벗어났군?!
아... 패러디한 것도 아니고 거의 완벽하게 파쿠리라 뿜었음.
이런 스타일의 연출은 이타노 서커스에서 따온 경우 많아서 파쿠리라고 보기 힘들기도 하지만, 저 사슬 날아가는 궤적 같은 게 너무나 다른 애니메이션 연출과 비슷해서 까이고 있나 봅니다.
..........난 솔직히 파쿠리 문제보단 만화책보다 더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여포가 유쾌하기 그지 없지만.
창천항로 게임 안 나오려나, 저런 캐릭터 나오는 게임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아무튼 일본은 그림 같은 거 트레이스하면 완전히 매장되는 풍조이지만 애니메이션은 이런 부분은 은근슬쩍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 건을 계기로 사태가 좀 커질지도 모르겠다는 기분이 드...나 싶었는데 창천항로 애니 시청율이 좆망이잖아? 아마 안 될 거야.

애니메이션 트레이스 문제는 은근히 계속 이야기되던 문제이긴 한가 봄
그 밖에 돌아다니다 본 재미있는 것들 겸사겸사.

주인을 원망의 눈초리로 쳐다보는 듯한 스타트렉 코스프레 강아지

전철 관련 시설 같은데... "위험, 생존자는 고발됩니다". 감전되는 것도 억울한데 살아남아도 고발 크리

「침입자는 쏜다. 만약 살아있으면 다시 쏜다」
.........얼마나 남의 간섭이 싫은 거냐. -ㅠ-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어...라는 마음이 전해져 오는 훌륭한 경고문인 거 같습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오던 관계자에게 보내고 싶은 나의 마음으로 마무리

오늘의 짤방. 어라, 마리아보다 윤윤이 더 귀여운 거 같은...





![[블루레이] 28일 후](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924698328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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