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의 눈물(대역)을 흘리고 있습니다. 뻥
예상보다 빠르게 그날이 왔군요.
100만 고지를 향해 가는 마지막 관문.
네, 90만 히트입니다.
한 10월 정도엔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지난번 던파사변 덕분에 한 3만 히트는 날로 먹어서... ^ㅠ^
졸라 고맙네요. 오던 담당자님.
덕분에 던파도 오랜만에 며칠 동안 즐겼습니다(요즘은 어새신 크리드 하느라 안 함).
하지만 다시는 퍼가지 말아달라능.

던파사변 당시 주전자 님의 제보로 받은 인증샷.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찌라시 제목이잖아. 내게 원한이라도 있나요, 저런 제목으로 낚아서 여기 아작내게

하지만 덕분에 히트수는 잘 먹었다고 찡얼댑니다, ㅅㅂ
뭐, 어쨌든 90만 히트입니다.
던파사변과는 상관없이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생각하고,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던파사변이 아직도 끝나지 않아 종종 이상한 댓글 달리고 그래서 당분간은 비로그인 댓글 금지상황이니 이해해주시고. ^ㅠ^
아~ 그리고 전에 100만 히트 되면 축전 주신다고 한 분들.
슬슬 가시권이니 지금부터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놓으세요. ^ㅠ^
..........죄송. -ㅠ-
이것만 얘기하고 가면 썰렁하니 오늘의 해외소식.
AK-47이라면 소련에서 1947년에 개발한 보병용돌격총, 유식한 말로 어설트 라이플이죠.
서든하는 초딩들에겐 최고의 총으로 기억될 정도로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서든 말고도 수많은 게임에 등장해서 FPS 유저에겐 친숙하기도 하고요.
조사에 따르면 라이센스를 받아 생산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면 1억정 가량이 전세계에 퍼져있고, 싼 가격에 신뢰할 수 있는 성능 덕분에 아프리카의 소년병 같은 존재들도 사용해 「인류사상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병기」, 「조그만 대량파괴병기」 등으로 불리는 무기입니다.
핵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고, 죽여나갈 무기라고 할 정도니 뭐...
그런데 다음 사진은 러시아의 퇴역장교가 AK-47의 탄창을 이용해 함몰된 도로를 메꿔서 이용하거나 탄창을 보도블록 대신 사용하는 것이 알려졌네요.
AK-47 magazine road made by a Russian retired officer




저게 다 AK-47의 탄창
퇴역장교니까 커넥션을 이용해 창고안에 쌓인 폐기품을 가져다가 쓴 건지도 모르겠지만...
저만한 숫자의 총이 개발되고, 사용되고, 그만큼 많은 사람이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여러가지 느낌이 드는 사진이네요.
예전에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로드 오브 워」를 대단히 감명깊게 받는데, 그 영화의 오프닝에 나올 법한 그런 분위기인 듯.

오늘의 짤방. 오늘부터 날씨 갑자기 춥네요. 그렇다 해도 긴팔 입었더니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복잡한 기분






![[블루레이] 28일 후](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924698328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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