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우메즈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설명하지만 「KITE」, 「MEZZO FORTE」
「기동전사 Z건담」의 오프닝, 엔딩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의 원화로도 이름을 날린 우메즈 야스오미.
최근에도 이런저런 애니메이션에 참여하며 꾸준히 애니메이터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얼마전엔 애니메이션 「전장의 발큐리아」의 2기 오프닝 콘티 및 작화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에 애니메이션 종료 뒷풀이가 있어서 참가했었는데, 거기서 쇼크를 먹고 돌아왔다는 소식이...
애니메이션 「전장의 발큐리아」 뒷풀이에 참가한 우메즈 야스오미의 일기 에서 해당하는 부분만 발췌해서 옮겨볼게요.
어제 저녁, 「전장의 발큐리아」 뒷풀이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수많은 성우&스탭이 모여 성황리에 치뤄졌죠. 캐릭터 디자인인 와타나베 아츠코씨가 기념이라며 모두의 한마디를 모으고 계시길래 저도 개그스럽게 아리시아를 그렸습니다. 그러면서 좀 있다가 와타나베씨가 다시 모두의 한마디가 쓰여진 종이를 다시 보여주셨는데, 이, 이, 이럴 수가, 이노우에 마리나씨가 그린 아리시아가 가장 괜찮아 ( ̄□ ̄;)!!
와타나베씨도 이야기했지만 애니메이터 패거리가 그린 일러스트보다도 괜찮아! 거기다 밑그림도 안 그리더라고 w(°O°)w
이거 진짜라고. 여기다 내가 그린 아리시아 옆에다 그려서 나의 흐느적거리는 일러스트가 마치 풋내기 그림처럼 보인다... (T_T)
제대로 기합을 넣어 그려줬더라고, 설령 개그풍이라 하더라도... 와타나베씨, 미안해 (;^_^A
하지만 이노우에씨, 이러면 애니메이터의 입장이 난처하거든, 참말로 (웃음)
신이 내린 애니메이터라고도 불리는 우메즈 야스오미조차 절망시키는 이노우에 마리나의 그림실력이란?

참고로 애니메이션 「전장의 발큐리아」에선 주인공 아리시아의 성우를 담당






그러고보니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 요코도 했었네. 잘 몰랐는데 꽤나 메이저한 성우였구나
..................흐음, 이런 그림을 밑그림도 없이 그린다면 확실히 열폭할 만 하네요. ^ㅠ^
성우면 성우답게 성우일이나 열심히 하시죠? 자라나는 새싹들 밟지 마시고.
이상 그림도 못 그리는 천민의 열폭이었습니다.
아... 그렇다 해도 진짜 우월하다. OTL
동인지 나오면 나도 사러 갈 듯.

보너스로 동일 성우가 맡은 다른 작품 캐릭터들의 닮은 꼴. ......같은 제작사던가?
-P.S
그러고보니 전에 마리나가 「월면토끼 미나」 코스프레한 것도 봤는데, 예쁘긴 예쁘더군요.
그래도 난 몬헌2ndP에서 골드루나셋도 맞추는 덕후 리에리에 일직선. ^ㅠ^

오늘의 짤방. 애니메이션의 쿠로코가 원작만큼 변태라서 안심했습니다






![[블루레이] 28일 후](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924698328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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