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키지 디자인 공개. 이번의 캐릭터 디자인은 약간 안 땡기는 듯
개인적으로 팬인 「아르 토네리코」 시리즈의 최신작이 PS3로 나온다고 하죠.
제목은 「아르 토네리코 3 - 세계종언의 방아쇠는 소녀의 노래가 당긴다」(로 번역).
전작들을 하면서 조금씩 흘러나온 세계관 등을 종합해볼 때, 이번 3번째 작품의 무대는 '레바테일이 인간을 지배하는 탑'을 배경으로 삼은 건 확실할 거 같고...
부제를 미뤄볼 때 세계가 한번 뒤엎어졌다고 정립되는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3는 암울한 배경으로 예상되기도 했고, 3개의 탑이 있다는 설정 덕분에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도 예상되고 그래서 말이죠.
시리즈 최초로 PS3로 등장하는 건 기쁘긴 한데, 생각해보니 가스트는 「로로나의 아뜨리에」를 이미 PS3로 냈으니 친PS3 구조로 가는 건 예상할 만한 부분이긴 하네요.
티저 무비를 감상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도 열렸으니 그 특유의 몽환적인 음악을 듣고 싶다면 고고씽.

예약하면 비주얼북 준다고... 난 덕후니 테레카 그림 고민한 뒤 예약해야지!

이제는 이벤트 CG가 스토리중에도 많이 나올 듯? (전에는 다이브할 때만 주로 나왔...었던 듯;;)

이번에는 어떤 히로인이 궤멸적인 작명센스를 보여줄 지 기대되는 합성 시스템

시리즈 최초로 3D 전투가 되었군요. HD로 도트 그림 보는 게 괴로우니 이해는 가하지만 아쉽긴 하네요

하루가 끝나고 캠프화면에서 레바테일과 이것저것 하는 것도 여전한 느낌이라 큰 변화는 없는 듯. ...응?


...................으응?
......벗는다니! 벗는다니!! 남녀 둘만 있는 곳에서 뭘 벗어?!! 아니, 왜 벗어!!
레바테일의 몸 안에 '뭔가'를 쑤셔넣어 마법의 위력을 강화해나가는 "인스톨" 시스템이라든가, 레바테일의 마음 여기저기를 훔쳐봐서 그녀의 본심을 알고 더 밀접해지는 시스템인 "다이브" 시스템 등...
머릿속에 약간만 망상 스위치를 넣으면 있는 힘껏 에로게로 날아갈 수 있는 걸로 유명한 아르 토네리코 시리즈답게... 단 한 단어의 명령어지만 참으로 변태스럽군요.
저게 대체 뭘 벗는다는 건지는 게임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여전히 변태적인 부분을 엿볼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되어 안심이 되면서도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드는 기분입니다. ^ㅠ^

여기다 히로인인 핀넬(...판넬?)은 전투에선 "입고 있지 않아"로밖에 보이는 아가씨고... 각성하면 팬티 다 보이는 패션이고...
내년 1월 말에 발매한다니깐, 3가 나오기 전까진 클리어해야 할 것 같습니다.
2도 발매하기 직전에 밀렸던 1 깨질 않나... 뭔가 숙제같이 질질 끄는 시리즈네요, 이 게임. -ㅠ-
그나저나 3에선 자쿠리나 코코나 나오려나?
3 히든 히로인이 코코나가 아닐까 과감히 예상중!
-P.S
따로 감상문 쓰긴 귀찮다랄까... 이사로 인해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되어서 따로 안 쓰고.
「디스트릭트 9」 꼭 보세요. 당분간 이런 SF영화는 나오기 힘들 거라 자신할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스토리의 전개가 굉장히 불편한 느낌을 주지만("나 자신이 이런 상황이라면 무슨 행동을 할 것인가?"라 자문하게 만드는 전개라), 덕분에 주제의식이 있으면서도 액션영화 같이 즐길 수 있는 재미도 혼합되어있는, 여러모로 완벽한 영화예요!

초반 외계인 강제퇴거와 관련된 스토리는 굉장히 시사하는 게 많은 부분. "됐어. 싸인판 치고 갔으니 서명한 거나 마찬가지야"란 부분에서 폭소하면서도 씁쓸했음
단, 약간의 고어 연출?에 저항감이 있다면 문제일 지도. -ㅠ-
참고로 KGC2009 강연중 "트랜스 미디어"에 대한 강연이 있었는데, 디스트릭트 9은 후속작도 나올 것이며 게임도 제작중이니 트랜스 미디어에 관심있으면 꼭 보라는 강연자의 말이 있었습니다. 트랜스 미디어에 관심있으시면 교양상으로라도 보면 좋을 듯.
덕분에 후속작이 어떻게 등장할지 여러모로 궁금해졌습니다.

오늘의 짤방. 이번에도 3번째 히로인이 등장해 인기를 다 가져가는 구도가 될 것인지 기대!






![[블루레이] 28일 후](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9246983289_1.jpg)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