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 하나 때문에 구입한 비마니. 농담 아님. 난 원래 이렇거든. 근데 비트콘이 없어서 시ㅋ망ㅋ
비정기적으로 찾아오는 게임감상의 시간.
아무도 기대하진 않더라도 말이죠. ^ㅠ^
이번 시간부턴 드디어 컴퓨터에 장착된 sky HD 익스프레스 X의 힘을 빌어 손수 캡쳐한 이미지를 마구마구 올리겠습니다.
안 그러면 TV수신카드 산 의미가 없어서... -ㅠ-
언차티드 -황금칼과 사라진 함대-

일본판 표지가 개쌈마이한 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일본판으로 구입. 난 일빠거든!!...은 농담이고 황금총 특전 달린 정발이 매진되어서 울면서 겨자먹기로... OTL 덕분에 1주일 늦게 시작했음
멀티플레이 베타테스트만 레벨 39까지인가 미친 듯이 달리며 기대했던 언차티드2.
일본판 기다리느라 리뷰나 남들 플레이 감상이나 들으며 손가락 빨고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열화와 같은 칭송밖에 안 들려와 괜히 불안해지기도.
그도 그럴 것이 한국사람은 남 잘되면 "어디 니가 얼마나 잘났나 보자"는 습성이 있고, 물론 나도 한국인이라 그런 습성이 있거든...
하지만 막상 와서 플레이해보니까 과연 명불허전, 이것이 진정한 언보딸.
주변에서 플레이한 회사사람이나 지인 개발자들이 모두 열폭할 만한 오파츠급 게임이었더라 이 말씀.

개인적으로 언차티드 그래픽이 가장 인상적인 점은 역시 현실보다도 화사한 표현. 이게 여러모로 강점으로 작용해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그래픽으로 자리잡은 듯

전작에선 그저 그런 외모에 별다른 특징이 느껴지지 않는 성격이라 큰 매력을 못 느꼈던 네이트지만, 이번 작에선 위트 넘치는 성격이 더욱 강조되어 매력적인 인물로 변신. 하지만 외모는 여전히 좀 아쉬운 밋밋한 느낌이긴 함(개인적인 취향)

이렇게 그래픽에 압도되는 장면이 쉬지도 않게 계속 되는 게임이라는 게 말도 안됨ㅋㅋㅋㅋㅋㅋ 어느 장면이든 길 가다가 잠깐 멈춰서 주변을 둘러보면 그래픽 퀄리티에 기가 차는 그런 게임
전작이 어중간한 퍼즐에 어중간한 액션시퀀스 강요로 인해 약간의 스트레스가 느껴지고 중간중간 지루해지는 부분도 있었던 것에 비해, 2는 혹자의 말마따나 "롤러코스터와 같은 게임"이라는 말로 한번에 정리가 되어버리는 게임.
재밌고, 정신없고, 언제 패드를 놔야할지 모르는 그런 게임으로 변신했다는 게 놀라운 부분이었다고나 할까?
대부분 그래픽에 정신이 팔린 게임이지만, 게임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이렇게 플레이어를 붙잡고 안 놓아주는 디자인을 한 것도 일종의 神業과도 같은 놀라운 밸런싱이었음.
진심으로 꺼야 할 타이밍이 헷갈릴 정도로 싸우고 점프하다 보면 챕터가 하나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챕터로 이어지는 연출이 26 챕터 내내 이어졌으니...
거기다 아름다운 그래픽까지 합쳐져 클리어할 때까지 눈과 손이 즐거웠던 그런 게임이었음.

게임을 하며 3번 정도 어이가 없어서 웃었는데, 가장 어이가 없었던 건 산골마을 챕터. 물론 어이가 없는 건 "이 미친 놈들!!"이라는 의미의 절찬을 했기 때문입니다. 농담 안 하고 문 열고 나오는 순간의 연출에 "우하하...?" 이러면서 웃었음

이 챕터에선 전투는 없고 그냥 마을을 따라 돌아다니는 씬이 있는데, 이스터에그? 이런 것도 많이 숨어있음. 색목인이 와서 두리번 거리며 돌아다니자 킥킥 거리며 숨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 버튼을 누르자 에비비~하면서 놀래켜주는 네이트. 그밖에도 공을 차며 같이 놀어주거나 소의 응가 냄새를 맡는 등(...) 별 거 아닌 연출들이고 그냥 지나가도 되지만, 플레이어는 이런 작은 연출 하나에 감탄하는 거 아니겠음?

또 하나의 어이없는 챕터였던 폭주열차 스테이지. 미친듯이 달려가는 기차 위에서 싸움을 벌이는 스테이지인데, 배경이 계속 변화해 가거든 이게. 물론 눈속임도 좀 있겠지만, 적어도 "똑같은 배경이 반복해서 나온다"는 느낌을 전혀 안 주는 그런 구성. 정글에서 터널을 지나 설산까지 올라가는 연출은 직접 해봐야 하고... 아... 언보딸
개인적으로 양게의 장점은 "있는 리소스를 잘 복사해서 여기저기 사용하고, 대신 리소스 자체는 퀄리티 좋게 만든다"는 눈속임의 예술이라고 보는데, 언차티드 2는 "리소스 자체는 겁나게 잘 만들되 재활용은 안 한다"는 변태스러운 컨셉이라 더 기가 찬 게임이 된 거 같아요.
이렇게 잘 만들어진 게임이 전투 시스템도 좀 더 개량되어 즐기기 쉽게 되니까 뭐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특히 전작은 특정 지역이 아니면 적이 너무나 빨리 눈치채서 스텔스 공격이 너무 힘들었는데, 불편했던 부분을 많이 너그럽게 해줌으로서 플레이하기 쉽게 해줬다는 게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게임을 즐겁게 해줘서 참 좋은 듯.
지금 프로 모드 하는 중인데 확실히 전작보다 사망도 적고, 여러모로 게임디자인의 승리라는 점이 보이는 그런 게임.
아... 즐겁긴 한데 자꾸 열폭하게 되는 그런 게임이에요. 내게 똑같은 개발비를 지원해줘도 이런 게임 못 만들겠지.
우리 같은 잉여는 그냥 돈이나 어떻게든 벌어 언차티드 나올 때마다 사주는 잉여로서 살면 됩니다.

모에캐릭터이자 히로인인 설리반의 비중이 줄어들어 슬프긴 하지만 전작보다 캐릭터성이 더 진해져서 각 캐릭터의 매력도 강렬하다는 게 발전한 부분. 본작 최강의 모에캐인 텐진. 바디랭귀지로 아얌뚜구~ 네이뜨~ 이러는 거 보면 졸라 모에함. 거기다 싸나이중의 싸나이라 파트너일 동안 이렇게 믿음직한 느낌을 주는 세르파도 또 없을 듯

엘레나는 전작의 양민A에서 준히로인급으로 격상된 외모로 돌아와 깜놀. 아직까지 졸라 미인이라는 느낌은 못 받았고... 네이트한테 깐죽대는 거 보면서 전작이 생각나 즐거워지고 그랬음. 근데 리포터 주제에 왜 이렇게 팔힘이 쎈가요. 거기다 총질까지...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는 특전중 하나인 캐릭터 컨셉화중 엘레나 프로토타입. 헐... 이 버전이 더 예쁘지 않음? 그보다 원화가 이 인간도 졸라 변태인 듯. CG급으로 원화를 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하드로 1주차 클리어한 뒤 지금은 2주차 프로 모드중.
프로 모드하면서 보물 100개 모으기도 도전중이라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3주차까지 뛸지는 모르겠지만... 멀티 플레이가 있으니 그리 외롭지 않아.
베타테스트 때만 해도 종종 양민 학살할 정도로 레벨이 낮았는데, 발매되고 나서 다들 본격적으로 시작했는지 킬뎃이 50% 겨우 넘는 중이라 슬프다.
지난 번 만난 헤드셋으로 비웃으며 게임하던 한국사람들도 계속 생각나 좀 짜증이고(난 일부러 헤드셋 안 켰음).
그래서 당분간 아는 인간들이랑 미니미션이나 하고 놀 듯.
DLC로 미니미션이나 많이 내주면 진짜 좋을텐데~.

어제 아는 동생들이랑 미션하다가 당한 버그. 버스에서 뛰어내렸는데 하반신이 보도블럭 밑으로! 덕분에 움직이지도 못 하고 그 자리에 서서 고정포대 놀이하다가 사망. 정작 본편에선 버그 난 적 없는데 말입니다?
렉권 6

농담 안하고 리리 3P 복장 때문에 산 게임. 워크샵 가면서 철권6하면서 너무 눈에 박혀서. 오오... 오구레를 경배하라
솔칼4에 데였네~ 격게 이제 안 사~ 이러다가 결국 구입하게 된 철권6.
그리고 이번에도 데였다!!
아니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말이죠, 기타 등등 가정용에서 보여줘야 할 이런저런 장점이 죄다 "이게뭠미?" 수준이라 구입을 후회하게 만들었다고나 해야 할까.

게임 자체는 좋다고요, 리리도 꼴릿하고. 격투게임으로서 갖고 놀기엔 딱 좋은 그런 게임이지만...
일단 철권포스 모드라고도 불리는 시나리오 모드.
이번에는 아예 각 캐릭터 스토리 엔딩을 보려면 포스모드에서 쓰러뜨려야만 개방되는 각 캐릭터들의 엔딩을 볼 수 있어 "스토리 즐기고 싶으면 시나리오 모드 무조건 하셈"일 정도로 힘을 쏟아부었나본데...
평가는 C- 정도로 줄 수 있겠습니다.
일단 손발이 오그라드는 스토리, 재미가 있다고 하기엔 좀 민망한 「바운서」 레벨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투 방식, 멋도 뭣도 없는 주제에 심심하면 튀어나오고 로딩은 죽도록 하는 디자인 등등.
아... 진짜 내가 이 게임 왜 하나 싶은 기분이 들 정도의 퀄리티지만 깰 때마다 캐릭터 해금되고 종종 아바타 입수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이 씹스런 스토리가 어떻게 끝나나가 궁금해서 한 것 정도?
그래서 일단 진까지 때려잡고 엔딩은 봤습니다.

감히 말하건데 스토리는 쓰레기 일보직전. 의미를 알 수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 신파극과 최종병기그녀와 아침드라마 플롯이 뒤섞인 알 수 없는 스토리, 갑툭튀 전개로 후반에 파트너가 변경되며 기껏 아바타로 스텟바른 애가 사라져 후반에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부조리한 구조. 적당주의도 좋아하는 나지만 시나리오 모드의 스토리는 도저히... 도저히...
아니, 내가 왜 철권에서 헬기와 최종병기그녀의 공중전을 봐야 함? 그 밖에도 메기솔에나 나올 법한 부대침투장면을 봐야하고, 특수부대란 놈들이 한바퀴 구른 뒤 일어나서 겨냥하는 걸 그냥 쳐다만 보지 않나. 그리고 철권중 니들, 처맞아죽을 바엔 총이나 먼저 쏘라고!!
원래 철권이 스토리 안드로메다 가는 작품이긴 하지만, 이건 안드로메다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없었음

원래 철권이 스토리 안드로메다 가는 작품이긴 하지만, 이건 안드로메다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없었음

거기다 재미도 없는 컷씬은 졸라게 많아요. 컷씬마다 로딩은 또 신나게 하는데, 스킵해도 로딩해. 나 어이가 없어서 웃었거든. 물론 언차티드2와 반대의 의미로. 암튼 철권6 사면 진저리나게 자주 볼 화면

시나리오 모드의 막장은 가끔 나오는 무기가 너무 쎄다는 거. 보스고 뭐고 무기로 조지면 찍소리도 못 하고 쓸려나감. 덕분에 무기 나오면 안 쓰고 보스까지 들고가는게 공략법인지라 재미가... 어쨌든 "오물은 소독이다아아아아!"

쇠파이프에 처발리고 있는 최종보스 데빌 진. 대신 무기 없었으면 피곤했을 듯. 풍신 대시 5연발로 다가온 뒤 띄울 때의 공포란...
뭐, 이렇게 시나리오 모드에 대한 욕을 신나게 했는데.
그렇다면 모두가 기대하던 온라인 모드는 어떨까? 물론 저도 좀 해봤습니다.
감상이라고 한다면...


물론 최고라는 건 밑바닥에서 최고라는 거.
내가 2급 딸때까지 승률이 30%가 겨우 넘는데, 그 중 내가 못 해서 진 게 30% 가량 나머지는 앉아 짠손짠발에 털린 거.
근데 이 짠손짠발이 렉을 이용해 가드 못하는 걸 노리고 계속 끊는 거거든.
렉이 없다면 그냥 빠른 기술로 씹고 들어갈 텐데, 렉 때문에 커맨드 미스도 나고 반응을 할 수 없음.
딜캐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공콤 정도는 안정적으로 넣으면 그냥 실력 탓만 할텐데 "렉이 있음 → 일단 선입력 → 어, 떴네? → 렉으로 인해 공콤 시동 실패" 이게 일반적인 패턴인지라...
결국 짠손짠발로 싸우게만 됨.
남코로서는 나름 열심히 렉 잡았다고 할 지 모르겠지만, 이미 세상사람들은 스파4랑 블레이블루에서 렉이 없는 세계를 봐버렸거든.
언차티드2가 향후 모든 게임의 그래픽 표준이 된 것처럼, 이제 스파4랑 블레이블루가 대전격투 게임의 멀티 플레이 기준을 세워버렸는데 거기에 한참 못 미달하는 렉을 보였으니 욕을 먹을 수밖에...
그밖에도 옷 사려면 그냥 시나리오 모드 하는 게 훨씬 낫기 때문에(옷도 가끔 떨어지고), 결국 나처럼 격게 잘 못 하는 인간은 가끔 옷자랑하러 들어가기나 할까? 싶은 퀄리티임.
팬들은 패치가 되면 렉이 잡히지 않을까 기대하던데, 구조적으로 그건 무리로 보이고... -ㅠ-
그리고 기왕이면 대륙별 서버로 나눠서 우선적으로 같은 대륙끼리 매칭하게 하거나, 검색을 할 수 있게 하거나 좀 그래라.
진짜 무식하게 만들어서 보면 한숨밖에 안 나옴.
이런 걸 보니 점점 양게랑 격차가 커지는 게 느껴져 앞날이 캄캄하다고 해야 할까...
퀄리티 자체는 극복할 수 있는데 유저편의랄까 사소한 아이디어 차이로 퀄리티가 다르게 느껴지니, 일본제작사들은 고지식하고 관습적으로 제작하는 구조를 타파하지 않으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음.

그래도 옷갈아입히기는 즐겁지 말입니다? 나의 리리는 고스로리 컨셉

리리 2P는 시나리오 모드용으로 성능 좋은 아바타만 입히다 보니 이렇다할 컨셉은 없는 수수한 패션. 그러고 보니 시나리오 모드, 성능 좋은 아바타 입히면 걔의 성능으로 자동 전환하게 좀 해라. 일일이 전에 적용한 거 취소하고 성능 좋은 애로 전환해줘야 하는 디자인은 버그 수준

리리 3P는 건드릴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면사포 벗기고 옷 색깔 튜닝한 정도. 이제 아스카도 옷 구해야 하는데 노가다 밖에 없나... 돈 주고 사기엔 너무 비싸고 말야(아우라가 천만골드인 거 보고 기절)
솔직히 그래픽은 굉장히 좋은 편이거든요.
저런 퀄리티로 애들이 얼굴 표정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시나리오 모드에선 조작캐에 따라 데모들도 다 대사가 바뀌고.
그럭저럭 잘 만든 게임인데 졸라 까일만한 요소가 몇 개 보이는 게 치명적인 듯.
저도 애용하는 똘추웹에선 이미 중고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 남코반다이~.
비트매니아 ⅡDX16 EMPRESS
앞서도 말했지만 표지 하나 때문에 산 게임.
GOLI가 요즘 너무 현기증나게 그려서 관심 갖고 있다가, 이번 게 플투 마지막 작품에 역대베스트 디스크도 넣어준다길래 기념삼아 샀어요.
.....................예판하니까 포스터도 준다길래 바로 결제했습니다(물론 방에 붙여놨음).
그리고 또 하나는 smooooch・∀・ 가 수록되어있다길래 이 곡 하나 보고.
MAD 보고 존재를 알게 된 음악. 비마니인 거 몰랐는데 이번에 수록되어 있다길래 원작을 즐겨보자는 컨셉으로
그런데 몇년만에 비마니를 해서 깨달은 건데...
이제 옵션에서 버튼 세팅 따로 못하나?!
비트콘이 없어서 옵션에서 버튼 설정 따로해서 즐겨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정작 옵션에선 비트콘이나 컨트롤러냐만 물어본 뒤 셋팅을 따로 할 수 없는 참사가...
물론 컨트롤러에 디폴트로 설정된 버튼입력은 외우기 힘든 레벨이라 거의 플레이 불가능.

익스프레스 기본 프로그램으로 캡쳐했더니 구리네. 암튼 2%라는 거에서 알 수 있듯이 클리어 불가능 수준
으흐흑... 이제 비마니는 비트콘 없는 천민은 플레이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세계로 가버렸단 말인가... OTL
덕분에 표지만 감상하는 그런 게임이 되어 버렸음.
대부분의 곡이 개방되어 있는 관계로 OST 앨범으로서 즐기는 방법도 있지만... 간만에 샀는데 말이지?
이렇게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제 P3P가 발매되었나요.
내꺼 빨리 현해탄 건너왔으면 좋겠다, 현기증 나겠어요.

오늘의 짤방.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스타킹 신는 여자가 부러워지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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