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까지 앞으로 3개월...이었던가. 멀다...
2010년 1월 28일 발매로 요즘 슬금슬금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무스메 조합 RPG 「아르 토네리코 3 - 세계종언의 방아쇠는 소녀의 노래가 당긴다」.
아직까지 전작 캐릭터들이 공개되고 있지 않아 조금 안절부절한 느낌이긴 한데(2의 캐릭터들 완성도가 높아서), 빤쓰 훤히 내놓고 다니는 걸로 눈길을 끌고 있는 히로인중 하나 「핀넬」.
개인적으론 또다른 히로인인 「사키(咲)」가 약간 밍숭맹숭한 느낌을 줘서 빠르게 아웃오브안중이 되고 있는데, 그에 비해 핀넬은 이제까지 빈유로리 타입 히로인이 숨겨진 히로인이었던 전통을 깨고 처음부터 등장해서 조금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로리 미샤는 패스로.

CV : 키타무라 에리
크라스타니아에서 태어난 희귀한 β순혈종 레바테일.
그 자질은 도짓코로 주변 사람들은 보기만 해도 심장에 안 좋을 정도.
토코시에 대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아줌마를 도우며 살고 있었지만,
그녀에겐 크라스타니아가 세운 계획의 무서운 비밀이 숨겨져 있으며
그 비밀이 주인공 「아오토」를 운명의 수레바퀴 속으로 밀어넣게 된다.
이게 공식설정이긴 한데 덕후들에게 그런 건 별로 알 바 아니고.
통상전투의 스샷을 잘 보면 "안 입고 있다"로 보인다거나, 각성 시스템이 도입되었지만 각성하면 빤쓰를 훤히 내놓고 다닌다~ 뭐 이런 게 중요하죠.
거기다 깜짝 놀랄 정도로 빨래판이라는 것때문에 사키는 상대도 안 되는 스타트 인기가 예상되는 중!

디자인이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냥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만 궁금함. 다 큰 아가씨가 수치심이라곤... OTL

각성시 컷인에선 놀라울 정도로 빨래판인 바스트 부분 컷인도 들어가는 듯. 정말 놀라운 빨래판입니다
3D 모델링도 나름 로리로리한 게 말랑말랑한 느낌 주고 귀엽네요


거기다 공개된 이벤트 컷중 하나는 로리 핀넬. 로리지온놈들... 신나서 발광이겠군
덕분에 핀넬의 다른 인격은 완전히 아줌마 분위기의 쭉쭉빵빵인데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짐 ㅡㅜ

이름도 핀넬이라고 핀판넬(フィン・ファンネル)이랑 비교당하며 여러모로 네타꺼리가 되어가고 있는 중인데,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고 이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으니 초기인기는 확실할 거 같네요.
그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로 언급이 없는 사키는 그저 안습안습.
그리고 빨래판 핀넬 때문에 같은 빨래판인 코코나가 못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아무튼 내년 1월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이번 달엔 할 만한 게임이 언뜻 생각이 안 나고(모던워페어2는 비한글화로 좀 고민중) 당분간은 P3P만이 희망인가...
-P.S
아, 100만 히트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좋은 이벤트 아이디어 있으면 조언 쩜.
그리고 축전 받습니다. ^ㅠ^

오늘의 짤방. 대대로 속이 시커먼 히로인이 하나 있었는데 이번에는 사키일 거라고 단정! 그리고 인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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