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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r가 뽑은 최악의 게임디자인이 범한 13가지 죄 by 나리디

얼마 전에 툼레이더 클리어했는데 참 잘 만든 게임이더군요. 메뉴가 좀 알 수 없는 구조여서 당황했던 기억은 있지만...


좀 지난 기사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기사라 늦게나마 소개.

PC게임정보를 전하는 해외사이트 PC Gamer에서 영원히 쓰레기장에 격리해둬야할 쓰레기(라 느껴지는)

게임디자인을 정리한 "최악의 게임디자인이 범한 13가지 죄(The 13 worst game design crimes)"을 공개했습니다.

코어게이머라면 하나나 두 개 정도는 봐줄 만한 게임디자인도 포함되어 있지만, 리스트로 정리된 내용을

보고 있으면 수긍할 수 있는 것도 많지 않을지. 최악의 게임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The 13 worst game design crimes



■ 컷씬에서 플레이어가 진다

플레이어가 아무리 노력해 수많은 적을 쓰러뜨려도, 골목길 커브를 도는 순간 조작불가능이 되며 개머리판이 머리에 쾅!
이제까지의 노력은 무엇이었는가...는 허무감을 맛 보며, 몽롱해지는 의식 속에서 악당의 비웃음을 봐야 하는
"컷씬에서 플레이어가 진다"가 선택되었습니다.


■ 스킵할 수 없는 컷씬

「컷씬은 매우 효과적이지만, 우리는 영화를 보기 위해 게임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는 이유로 "스킵할 수 없는 컷씬"이 선정. 사진은 2011년 발매된 id Software의 FPS 『Rage』.


■ 스킵할 수 없는 컷씬 직전에 세이브 포인트
스킵할 수 없는 컷씬과 짜증나는 세이브포인트의 콤보. 간단히 클리어할 수 있는 거라면 다행이지만,
어려운 곳이라면 몇 번이고 똑같은 컷씬을 보게 만드는 구조여서, 참지 못 하고 게임을 끄게 됩니다.


■ 보이지 않는 벽과 진입불가 배리어

리얼리티 넘치는 3D 배경에 "즐길 수 있는 영역"을 정해주는 건 매우 난감한 문제이며, 그렇다곤 해도
보이지 않는 마법의 벽을 만드는 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선택. 넘어갈 수 없는 작은 장애물이나 무조건 미끄러지는
비탈길 같은 강제 U턴, FPS에 많이 보이는 "죽음의 경고" 등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 없앨 수 없는 "정말로 괜찮겠습니까?는 팝업창

얼핏 보면 합리적인 안전장치로 보이지만, 조작하는 플레이어의 손이 삐끗해서 게임을 종료시키거나,
『Diablo III』에서 멋대로 옥션에 올리는 등의 일이 일어나긴 힘드니 별로 유용한 기능이 아니어서 선택되었습니다.


■ 이해 안 되는 사양으로 즉시 실패처리

『Rage』에선 초반에 등장하는 버기에 타고 있는 캐릭터의 부름을 무시하고 진행하면 사살됩니다.
『Battlefield 3』 Co-op모드의 어떤 장면에선 적을 쏘는 QTE가 어째서인지 왼쪽 클릭이 아니라 액션버튼인 E.
납득이 안 가는 사양으로 인해 즉시 실패되도록 연결한 디자인은 확실히 참기 힘들죠.


■ 잠겨있는 무적의 문

버튼을 눌러봐도 덜컹덜컹하며 손잡이 돌아가는 소리만 나는 문. 산탄총으로 쏴도, 수류탄을 던져도 꿈쩍도 않는다.
비주얼 표현이 부자연스럽다기 보다는, 척 봐서 지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문은 순수히 짜증나는 존재.


■ 메뉴 가장 위에 있는 항목이 "컨티뉴"가 아니라 "뉴게임"

메뉴화면에서 가장 처음 선택할 수 있는 게 어째서인지 "게임을 계속한다"가 아니라 "새 게임을 시작한다".
뉴게임을 선택했던 플레이어가 몇 번이고 뉴게임을 누를 일이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 쓰러뜨릴 수 없는 스토리 캐릭터

스토리와 상관없이 난동을 부리며 메인NPC조차 죽이려고 하는 사이코 플레이어들.
『BioShock』나 『Dark Souls』, 『Deus EX』가 이러한 플레이어에 대비한 영리한 해결책을 보여준 한 편,
『TES IV: Oblivion』의 마틴은 몇 번을 죽여도 되살아난다는 사양으로.
플레이어가 특정 캐릭터는 죽지 않는다고 알면 끝, 세계의 윤리적 일관성이 순식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 따라가라고 지시 받은 NPC의 이동속도가 플레이어와 다르다

이벤트에서 따라가라고 지시받은 캐릭터의 등에 몇 번이고 충돌, 쌓여가는 스트레스.
확실히 플레이어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을 정도의 합리적인 스피드로 프라이스 대위가 이동해주면 좋겠습니다.


■ 총알(통상공격)에 내성이 있는 보스

통상 총알로는 대미지가 거의 들어가지 않고, 억지로 쓰러뜨려 보려고 하면 대량의 총알이 필요하든가
아예 쓰러뜨리는 게 불가능한 보스. 뭔가 큰 약점이나 공략법이 한정적으로 준비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플레이어는 일방적으로 맞아가며 여러 가지 공격수단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3인칭 시점 액션에서 불안정한 카메라워크와 애매한 점프 각도

캐릭터가 탑에 올라가기 위해, 기둥과 기둥 사이를 뛰어다니며 탑 주변을 오른다.
카메라 시점은 위를 향하고, 방향은 고정되었으며, 위를 향해 점프 버튼을 눌렀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는
내일을 향해 반대쪽으로 점프한다. 좋은 디자인이라 하긴 힘들겠네요.


■ “Exit Game”을 선택해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게임을 그만둔다"를 눌러도 게임은 끝나지 않고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게 된다. 세이브가 된 상황이라면
Alt + F4를 누르는 게 가장 빨라 보입니다.






게임 구조상 어쩔 수 없는 디자인도 있고, 뭔가 징징거리는 거 같은 느낌도 받는 기사이긴 한데...

그래서 원문 사이트에서도 댓글로 얘기가 많은 거 같구요.

그래도 확실히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들이긴 하네요.

배틀필드에서 갑자기 "여기 나가면 너 죽음!!"하고 카운트를 세거나.... 코옵에서 뜬금없이 QTE 버튼이 통상조작과 다른 걸 눌러야 한다거나...

컷씬을 스킵 못 하거나 세이브포인트 바로 다음에 컷씬이 있는 등의 구성은 일본 게임에서도 많이 볼 수 있고요.
 
어쨌든 저런 걸 지양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번 읽어볼 만한 내용이었던 듯. ㅎ





오늘의 짤방. 저기 언급된 요소가 다 들어가있다면 그건 쿠소게겠죠? ......얘는 그런 걸 떠나서 순수하게 쿠소게지만

덧글

  • 홍당Ι아사 2013/04/16 13:03 # 답글

    정부의 병맛쩌는 셧다운 정책으로 인한 플레이 제한
  • 네리아리 2013/04/16 13:04 #

    +@로 넣어야 하는 댓글이다!
  • Allenait 2013/04/16 13:12 #

    +1
  • 구라펭귄 2013/04/16 13:12 #

    +좋아요~...가 필요하다!
  • 미니 2013/04/16 15:06 #

    개념글이다!
  • 폐묘 2013/04/16 15:19 #

    역시 홍당님이야! 우리가 할 수 없는 덧글을 태연히 달아버려!
  • 이젤론 2013/04/16 20:24 #

    이젤론이 이 덧글을 좋아합니다. +1
  • 지크 2013/04/18 20:01 #

    한국 한정 베스트 댓글이네요.
  • Inity 2013/04/16 13:05 # 답글

    토키토와는...........................
    푸하하하하하............하....
  • 나리디 2013/04/16 16:44 #

    그림은 좋아요
  • 지크 2013/04/18 20:02 #

    시간과 영원은 만원짜리 한 장으로!
  • Ladcin 2013/04/16 13:05 # 답글

    어이없는 발적화도 원쑤
  • 구라펭귄 2013/04/16 13:12 # 답글

    글고보니 소아온 겜 하다가 미쳐버리는줄.....
  • 피그말리온 2013/04/16 13:13 # 답글

    왠지 전부 모던 워페어를 말하는거 같은 기분...
  • 듀얼콜렉터 2013/04/16 13:27 # 답글

    근데도 토키토와가 북미에 발매된다고 해서 이건 한국의 전례가 있으니 그냥 사뿐히 무시하겠습니다 +_+
  • 티몬 2013/04/16 13:32 # 삭제 답글

    코너를 돌자마자 다짜고짜 플레이어를 떡실신시켜 엿먹이는 컷신은 데드 스페이스 3가 제일 빡치죠. 노먼, 대닉 이 갱생퀴들아!!! 그러고 보면 참 구역 이탈 경고는 콜옵4의 프리피야트 미션이 자연스러웠는데 말이에요. 온 사방이 방사능천지인 프리피야트라 코스 잘못 이탈아면 으앙ㅋ죽음.
  • 나리디 2013/04/16 16:44 #

    오 확실히 거기는 납득이 갔죠. 틱틱틱 가이거 소리도 나오고!
  • Sakiel 2013/04/16 13:34 # 답글

    스킵불가 컷씬은 악몽인게 온라인게임에 적용되어 버리면 블소 꼴이 나거든요

    거거붕을 친구들이랑 한 40번 잡은적이 있었는데 보스 잡는 시간보다 컷신 보는 시간이 더 김...
  • 나리디 2013/04/16 16:43 #

    거... 거거붕 장군?
  • SL 2013/04/16 13:41 # 삭제 답글

    정말 파 크라이 3 하면서 주인공이 얼마나 주인공 보정을 심하게 받았는지 알게 만들어준 인물 바스... 몇번이나 플레이어를 농락하며 진주인공의 포스를 뿜어냈죠. 반대로 주인공은 걍 볍신......
  • 나리디 2013/04/16 16:43 #

    그래서 잼나나요 파크라이. 한글....
  • CN 2013/04/16 13:46 # 답글

    스킵불가 컷씬뒤에 바로 전투면 짜증이 두배..
    컷씬 끝나고 버벅거려서 보면 캐릭터는 맞아죽고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_-;
  • 버서크 나이트 2013/04/16 14:08 # 답글

    따라가라고 지시받은 NPC의 속도가 심하면 통상 걷는 속도보다 20% 이상 느려서 쓸데없이 시간을 엄청 잡아먹는 경우도 있지만, 최악의 경우, 전력질주 속도 대비 150% 또는 그 이상의 속도로 달려나가서 앞서나간 후 "야, 빨리 안따라오고 뭐해?"라고 하면 진짜 개짜증... (따라갈수는 있게 만들어야 할거 아냐!! 지름길 타고 최단거리로 이동해도 내가 뒤쳐지면 뭐 어쩌라고!!)
  • 나리디 2013/04/16 16:43 #

    ㅎㅎㅎ 거의 단거리 달리기군요
  • 나르사스 2013/04/16 14:15 # 답글

    메탈기어솔리드1 PS판에서는 모종의 목적을 위해 왔다리 갔다리 해야하는 부분이 있었죠. ...다 좋은 게임이었는데 그게 스트레스였습니다.
  • 호나상 2013/04/16 14:55 # 답글

    진지한 불만과 징징은 그야말로 종이 한장 차이
  • 사랑은빠바박 2013/04/16 15:01 # 답글

    나름 오랜 기간 게임을 즐겨서 그런지 왜 저런걸로 스트레스 받을까 하고 당연스레 게임의 한부분으로 넘기는 것들도 있군요. ㅎㅎ 익숙해짐이란...

    다른건 몰라도 시네마틱등이 스킵 안되는 건 짜증나는 거 같아요.
  • 엘레시엘 2013/04/16 15:16 # 답글

    같은 던전을 왕복 반복해야 하는 구조도 엄청 짜증나죠.
    헤일로 1이라던가...-_-
  • 디트 2013/04/16 15:27 # 답글

    일본어 중역하신 건가요? 3인칭 시점 액션에서 불안정한 카메라워크와 애매한 점프 각도 항목 제일 밑줄의 "내일을 향해"라는 게 원문에 없는 걸 보니 明後日の方を向いて를 오역하신 게 아닌가 싶어서요.
  • 나리디 2013/04/16 16:41 #

    네. 영어가 딸려서 중역을 많이 하죠 ㅎㅎ
  • 디트 2013/04/16 17:10 #

    해당 부분은 "내일을 향해"가 아니라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가 맞습니다.
  • WeissBlut 2013/04/16 15:44 # 답글

    몇개는 좀 징징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따라가라는 캐릭터랑 이동속도 다른건 확실히 짜증나죠. 특히 짜증나는 경우는 걷는 속도보다는 빨리 가고 달리는 속도보다는 느리게 갈 때. 보폭을 맞추려면 달렸다 걸었다 해야하는 짜증남.
  • 나리디 2013/04/16 16:42 #

    가격대위 얘기를 꼽을 만한게... 3에서도 쫓아오라는데 나만 혼자 달려가 있다 기다리고 하니 지루하긴 하더라구요
  • HWA 2013/04/16 16:09 # 답글

    엘더스크롤 4 마틴 살아나는 걸 갖고 물고 늘어지는군요...
    무적으로 떡칠한 로드 브리티쉬의 울티마 온라인은 테라쿠소게였던가...
  • changwall 2013/04/16 16:14 # 답글

    뉴게임 고정에 패드 리셋 없는 게임은 A버튼 연타하는 저한테 있어서 최악입니다.
  • 나리디 2013/04/16 16:42 #

    버튼 연타 안 해도 무의식중에 누르게 되고 안 좋죠
  • 건전청년 2013/04/16 16:43 # 답글

    NOT SKIP MOVIE
  • 훌리건스타일 2013/04/16 17:24 # 답글

    사일런트힐 할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뭔놈의 문들이 죄다 잠겨서 안열려......
  • 이세리나 2013/04/16 17:38 # 답글

    전 가장 짜증났던 부분이

    창세기전3 파트2 하면서 대화스킵 불가능한 부분.
    엄청난 텍스트와 고퀄리티 더빙은 정말 좋았지만 스킵이 되지 않아 그걸 하나하나 다 듣고 있어야 하니 1회차 이후에는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리고 적들이 하나 하나 죽는것과 필살기들의 영상 스킵이 되지 않는 부분도 정말 미칠듯했죠..
  • 버서크 나이트 2013/04/17 01:01 #

    그러고보니 필살기들 영상도 끔찍하게 길었죠...특히 그놈의 아수라파천무는 영상이 2개...

    뭐, 영상이 아니라 그 자체가 개판이었던 새틀라이트 어택도 있었으니...
    (적이 한화면 가득 있는곳에서 써야 효과가 제대로인데 한놈한놈 개별 타겟 락온을 한 후에 영상 뜨고 발사해서 일단 쓴 다음에 물마시고 와야하는 전설의 필살기)

    그나마 대화의 일부는 스킵이 되더군요. 한번은 그냥 봐야하는 제한이 있는것 같긴 했지만 말이죠. -_-;;
    (어느 지긋지긋하게 긴 대화를 5분 넘게 봤으나 대화 끝나고나서 에러와 함게 튕김. -_-; 다행히 대화 직전에 세이브해서 로드하고 다시 진행했는데 이번엔 스킵이 가능했었더라는...)
  • 나리디 2013/04/17 14:19 #

    ....전 어디였나, 버그 때문에 진행이 안 되어 아예 포기한 창세기전3
  • Ithilien 2013/04/16 17:56 # 답글

    갑자기 블소가 생각난건 저뿐입니까?
  • 콜드 2013/04/16 18:11 # 답글

    컷씬 스킵 불가는 진짜 용서가 안 됩니다.
  • ㅇㅇㄱ 2013/04/16 18:20 # 삭제 답글

    fps하다가 바이오하자드 처음접하고 개같은 시점에 절망함.

    그냥 등짝을 보는게 낫지.....
  • 요다카바 2013/04/16 18:57 # 답글

    토키토와는 그림만보고 한정판 살뻔햇다가 실패해서 신에게 감사기도 드린게임 ㅋㅋㅋ

    툼레이더 재밌습니다. 모델링하고 엘라스틴효과가 너무 마음에 들던
  • 나리디 2013/04/17 14:18 #

    엘라스틴 안 한 플삼판도 재밌었어요!
  • 바람뫼 2013/04/16 19:09 # 답글

    어차피 혼자 놀 건데 서버접속을 강요하는 모 도시건설 시뮬레이션도...
  • 영악한 동장군 2013/04/16 20:08 # 답글

    쓸데 없는 장면이 자꾸 나오면 저도 짜증하더군요.
  • ㅡDespildㅡ 2013/04/16 20:29 # 답글

    음 중간에 오타요 TES IV -> ETS IV(엘 더 스크롤)
  • 엘레시엘 2013/04/16 21:03 #

    TES가 맞습니다. The Elder Scrolls IV: Oblivion
  • ㅡDespildㅡ 2013/04/17 00:02 #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ㅎㅎㅎㅎ
    속단했네요 ㅋ
  • 한국 짱 2013/04/16 20:51 # 답글

    확실히 병신같다고 여길만한 것들이네요. 어떤 게임인지 잘 기억이 안 나긴 하지만, 컷신은 더럽게 길기 짝이 없는데 그걸 스킵 못 시키는 것이 확실히 빡치긴 하더라고요.
  • 토네이도 2013/04/17 00:43 # 답글

    저 배틀필드3 의 경고 문구는

    가끔 무시하고 쭉 달리다보면 풀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게임의 진행을 무시하고 맵을 돌아다닐수있음...
  • 크라나시안 2017/06/27 10:41 # 삭제

    그 경우에는 되돌아가는 순간 뜬금없이 죽게됩니다.
  • ㄴㅁㅇㄹ 2013/04/17 01:24 # 삭제 답글

    툼레이더의 경우에는..

    낙하산으로 착륙하는 미션이 대표적이죠
    죽으면 바로 낙하하는게 아니라
    낙하하는 컷씬을 본다음에 낙하해야됨

    낙하미션이 좀 어려워서.. 그래서 졸 짜증남
  • 나리디 2013/04/17 14:18 #

    아 맞아요. 거기 꽤나 짜증나긴 했어요
    묘하게 낙하산 컨트롤이 힘들어서.... 10번 정도 도전해서 통과한 듯
  • BS 2013/04/17 03:20 # 삭제 답글

    액션게임을 잘 안하는지라 일반적인건지는 모르겠는데 메기솔 피스워커에서는 QTE 버튼 잘못눌렀다고 랭크 떨어지는게 짜증이더군요. 30분가까이 열심히 보스 쳐잡았는데 한순간에 무용지물.
  • 아쥬하 2013/04/17 09:07 # 답글

    전 게임오버 당하면 "리트라이"가 없고 메인메뉴로 튕겨서 다시 로드해야하는 게임들이 싫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 메뉴에서 커서가 불편하게 지정되있는 것들도 싫음.
    이를테면 파판택A2에서 비공정 타러 갈때마다 기본 커서가 "그냥 나온다?" 여기에 되있어서
    생각없이 대사 넘기다보면 비공정 안 타고 다시 나온다능-_-
    그 이전에 대륙 옮길때마다 포트에 가야되는거 자체가 불편하지만요.
    어떤 겜들은 기본커서가 "세이브"가 아니라 "로드"에 되있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컷씬 스킵은 매너입니다. 없으면 욕먹어도 쌈.
  • 아쥬하 2013/04/17 09:15 #

    최근에는 그냥 저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비타겜들은 세이브할때 터치만 인식해서 이것도 좀 불편하더라구요-_-;;
    내가 버튼에 너무 익숙해져있나 싶기도 하고... 손이 작나 싶기도 하고...;;
  • 나리디 2013/04/17 14:17 #

    예전에 스퀘어나 이런데 게임이 컷씬 스킵이 불가했었죠 ㅎㅎ
  • 토미에 2013/04/17 13:42 # 삭제 답글

    컷신을 넘기지 못하는 것은 정말로 짜증날 듯 합니다. 아직까진 그럼 게임을 거의 못본데다가 한번 해본 듯 한데 기억이 안 나네요....특정 NPC의 무적현상은.... 스토리를 거슬리고 싶어서 마구잡이로 하는 플레이어말고는 그다지 문제가 없을 듯 한데...개인적으론 그냥 버그가 게임 디자인의 가장 큰 범죄행위라고 생각합니다만... 버그가 아닌 게임으로서의 최악의 행위는 바이오 해저드4 PC판.....키 조정 화면으로 가면 플스2의 조이패드가 '두둥'하고 나타납니다.
  • 나리디 2013/04/17 14:17 #

    ㅎㅎ 그건 마무리를 잘못 한 거 같나보네요
  • 테스타 2013/04/17 14:11 # 삭제 답글

    스킵할 수 없는 컷씬

    컷씬에서 플레이어가 진다

    진입할 수 없는 에어리어

    무적의 문


    등등


    블소 해당사항 너무 많아서 뿜었습니다 ㅇ->-<
  • 나리디 2013/04/17 14:17 #

    그래도 블소는 간단한 탁자 정도는 넘어갈 수 있잖아요! ㅋㅋ
  • ErnstWolf 2013/04/18 06:22 # 답글

    여자 캐릭터의 노출도가 적다
  • 트트 2013/04/18 19:15 # 삭제 답글

    엘더스크롤이 다음 시리즈에서 넣어야하는건 역시 중요 NPC를 죽여도 그에 맞는 퀘스트동선이 생기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 토미에 2013/04/18 20:01 # 삭제

    사실 스카이림에서는 퀘스트를 주는 몇몇 인물이 죽어도 다른 인물에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그렇지만 공략집을 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경우도 있더군요....저같은 경우에는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눠서 퀘스트를 받은 다음에 감옥에 있는 인물에게 연결되는 방식인데....농부가 용에게 죽었는지 없어져서 결국 공략집보고 감옥가는 부분으로 건너뛰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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